목재: 변치 않는 친구 같은 자재

15 3월, 2019
목재 인테리어의 팬인가? 이번 글에서는 목재의 종류, 관리법 및 최신 트렌드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수세기에 걸쳐 인류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자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목재다. 무기, 도구, 집, 가구의 제작을 위해 사용되어온 목재는 인류 역사 이래 인간의 최고의 친구 중 하나였다. 그 따뜻함, 다용도적인 성질, 빼어난 아름다움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목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목재 인테리어 팬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목재의 종류

소프트우드

소프트우드는 빨리 자라는 나무로부터 얻어진 목재다.

뛰어난 내구성, 유연성 및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인테리어 데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재의 유형이다.

소프트우드에는 소나무, 삼나무, 전나무 등이 있다.

하드우드

하드우드는 천천히 자라는 나무로부터 얻어진다.

나무를 베기 전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소프트우드보다 비싸다. 보통 고품질의 가구 제작에 쓰이며, 도구나 장식품 제작에도 사용된다.

가장 인기 있는 하드우드에는 마호가니, 티크, 오크, 올리브나무가 있다. 

하드우드

목재의 마감 상태

목재에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마감재는 니스다. 니스는 특유의 독특한 외관을 선사할 뿐 아니라, 목재를 습도 및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

니스질된 나무 바닥은 화장실, 테라스, 현관 등 습도가 많은 곳에 사용하기 이상적이다.

다듬지 않은 천연 목재가 최근 이년 간의 가장 주목할만한 트렌드 중 하나였다. 이런 목재로 만들어진 가구나 장식품은 개성이 넘쳐난다. 목재의 불완전함을 감추는 대신, 디자이너들은 그 불완전함 자체를 이용해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냈다.

페인트와 달리 염료는 목재의 천연 결을 보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염료를 사용하면 목재가 보다 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유목은 해변에서 발견되는 나무다. 소금물에 의해 닳아지고 희게 표백된 이 천연 자원은 해변에서 조수에 의해 깨끗이 씻겨진다.

유목은 쉽게 재활용하여 장식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인기 있는 테크닉 가운데 하나는 가구를 낡은 느낌으로 페인트칠하는 것이다. 이 방법에서는 페인트를 칠하고 다시 제거하는데, 마치 페인트가 세월이 가며 자연적으로 헤어진 것처럼 보이는 방식으로 제거한다. 빈티지의 치솟는 인기로 인해, 이러한 가구는 가장 트렌디한 제품 중 하나가 되었다.

목재

목재 인테리어의 관리법

매일 목재 인테리어를 청소하고 관리할 때는 먼지를 털고 목재가 오염되지 않도록 이물질을 제거하는 일을 포함해야 한다. 마른 천이나 먼지털이를 사용하면 적절하다.

올리브 오일이나 밀랍도 천연 목재 관리에 최고다. 한달에 한번씩 이런 제품을 목재에 발라주면 나무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약 부엌 가구가 목재 가구라면, 가구에 종종 기름 때가 낄 것이다. 목재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기름 때를 제거할 수 있는 완벽한 해결책을 알려주겠다. 바로 백식초다. 백시초를 적신 천으로 가구의 모든 면을 닦고 스크럽질한다.

목재에 함유된 수지, 타닌, 기름의 양이 그 목재의 강도와 내구성을 결정짓는다. 이에 따르면 마호가니, 티크, 오크는 인테리어를 위한 최고의 목재랄 수 있다.

우리는 또 목재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을 받으면 목재의 빛이 바래면서 색을 잃게 된다.

또 습도가 있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습도로부터도 보호해야 한다.

목재 인테리어 관리를 위한 더 많은 방법을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나무 바닥

목재 트렌드

목재와 조합된 흰 가구는 휘게 스타일 집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런 가구의 따뜻함과 단순함은 북유럽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이 가구는 대단한 융통성을 발휘하기에 집 안 다른 장식적 요소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시킬 수 있다.

다듬지 않은 천연 목재 또한 인테리어 데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재료 중 하나다. 이런 목재는 보통 어떤 처리 과정도 거치지 않은 상태다. 기껏해야 니스질 정도 되어 있다. 니스질조차 그 진정한 목적은 천연 목재의 자연적 형태와 색 및 그 불완전성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기 위함이다.

목재는 벽 인테리어에도 사용되어 왔다.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모든 인테리어를 목재로 한 경우도 있고, 벽의 절반만 목재로 데코하고 나머지 부분에는 우아한 장식적인 조형을 곁들린 경우도 있다. 정말 근사한 룩을 위해 한번 색상도 추가해보자.

지금까지 목재의 다양한 종류, 관리법 및 최신 트렌드까지 살펴보았다. 어떤가? 목재의 무궁무진한 매력에 흠뻑 빠질만 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