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의자 스타일 및 명칭 파트 1

좋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즐기기 위해 스타일 및 역사적 시대에 따라 가구를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으면 보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 더 온전한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클래식 의자 스타일에 대한 개요를 계속 읽어보도록 하자.

우리는 역사상 가장 대표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다양한 시대의 프랑스 의자와 안락의자를 골랐다. 일부 시기는 가구 디자인에서 미학적으로 더 중요해 보인다. 결국, 의자의 시기와 스타일의 이름을 구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탁월함, 교육 및 문화의 표시라 할 수 있다.

골동품을 사거나 팔 때 매우 중요하다. 골동품을 구매하는 것은 진정한 기교이지만 배울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의자가 큰지 작은지, 보기에 별로인지, 예쁜지 등 기본적인 것을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곳에 본인이 실제로 찾고자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클래식 의자 스타일

루이 13세 의자

이 스타일에는 많은 나선형 에칭을 찾을 수 있다. 의자의 팔걸이, 다리 및 받침대를 보강하는 부분에서 볼 수 있다. 이 스타일의 클래식 의자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 의자는 1610~1643년 사이에 인기가 있었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첫 번째 태피스트리를 보게 되는 시기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가죽으로 만들었지만 다른 직물로도 만들었다.

이 의자를 위해 목수는 어두운 목재와 선반을 사용하곤 했다. 흑단 겉에 층을 사용하는 것도 일반적이었다. 이 시대의 모든 가구는 어두우며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스타일의 가장 오래된 의자 라인은 직선이었다. 몇 년이 지나서야 라인이 조금 부드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들 중 일부는 또한 대리석 겉과 흑단 에칭으로 되어 있다.

이 의자에는 등받이는 높고 때로는 귀퉁이가 있다. 의자 다리는 짧으며 선반으로 깎아서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경우 받침대를 보강하는 막대 부분은 H형 또는 X형을 띠고 있다.

의자 발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축, 양고기 뼈 또는 나선형이다. 루이 13세의 의자에서 볼 수 있는 일부 장식 디자인에는 다이아몬드, 과일, 천사, 월계관을 포함하고 있다.

루이 14세 의자: 바로크

이 스타일의 클래식 의자는 ‘카스티야 의자’와 혼동하기 쉽다. 그러나 이를 구별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태양 왕’이라고 불린 루이스 14세는 고품질의 프랑스 공예품을 좋아했으며, 항상 이를 만든 사람들을 지원해주었다.

이 의자는 베르사유 궁전 곳곳에 있었다. 음악, 삼지창 및 트로피와 관련된 것들이 새겨진 크고, 위엄이 있으며, 장식적이다.

이러한 에칭의 목표는 루이 14세 왕의 신성성을 전하는 것이었다. 또한 많은 옻칠과 황동 및 다른 금속으로 상감 장식이 되어있었다. 이러한 의자들은 1643년에서 1710년 사이에 해당한다.

루이 15세 의자: 로코코

로코코는 기본적으로 바로크의 파생물이다. 사치스러운 형태, 섬세한 곡선 및 장식이 강조된다. 루이스 15세 의자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시기에 또한 직물에 비대칭성이 도입되었고, 사람들은 그전 시기의 어두운 목재에서 밝은색의 나무로 옮겨갔다. 예를 들어 자단이나 과일나무의 목재로 바뀌었다. 의자 커버에 가장 일반적인 색상은 파스텔 톤이다. 이 스타일의 클래식 의자는 1715~1775년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클래식 의자의 전형인 루이스 16세: 신고전주의 스타일

이 스타일은 엄격한 대칭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 스타일의 직선과 맞추어 비교적 간단한 디테일을 가졌다. 사각 모양의 등받이도 볼 수 있지만, 메달 또는 방패 모양의 등받이로 이 유형의 의자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의자 커버는 여전히 ​​대부분 밝은 색상으로 나와 있다. 새틴 패브릭은 일반적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되어 있었다. 클래식한 기둥에서 영감을 얻은 머리 부분으로 끝나는 곧고 세로로 홈이 새겨진 의자 다리를 가졌다.

이 의자는 주로 1774~1792년 사이에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 의자의 아름다움이 수많은 가구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스타일이 바뀌어도 현대식 의자에서 이 디자인의 일부를 볼 수 있다.

클래식 의자 스타일: 디렉투아르

프랑스혁명은 루이 16세와 그의 스타일을 종식했다. 이 뒤를 이은 스타일은 혁명과 나폴레옹이 권력을 잡은 시기 사이에 프랑스를 통치한 사람들 집단에서 나온 디렉투아르 스타일이었다. 이 의자의 시기는 1793~1802년이다.

프랑스혁명이 대항했던 사치에 대한 반발로 단순성이 지배하는 시기였다. 또한 루이스 16세 스타일에서 놀라운 단순화를 이뤘다고 볼 수 있다.

이 클래식 의자의 팔걸이와 다리에는 부드러운 곡선이 나타난다. 의자 커버는 매우 단순하며 대부분 가죽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