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커튼을 다는 독창적인 방법 4가지

18 3월, 2019
공간이 돋보이도록 커튼을 개성 있게 다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거실 커튼을 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커튼은 실용적이면서 장식적인 소품으로, 햇볕 차단과 단열뿐만 아니라 창문과 더불어 사생활까지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커튼은 집 안 인테리어 스타일과 색상에 어울리는 것을 골라야 한다.

거실 커튼을 고를 때 염두에 둘 사항들

커튼을 정석대로 달아도 되지만, 이외에도 거실에 재미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더할 다양한 방법이 있다.

거실 커튼을 고를 때 염두에 둘 사항은 아래와 같다.

  • 거실 인테리어의 색상과 스타일에 어울리는가?
  • 창문의 모양과 크기에 맞는가?
  • 내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인가?
  •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어줄 재질로 되어 있는가?

거실 커튼을 개성 있게 다는 방법

거실 커튼을 개성 있게 다는 법을 소개한다

거실 커튼을 어떻게 달지 정하기 전에, 내 마음에 가장 드는 커튼을 골라야 한다. 시중에는 각양각색의 커튼이 나와 있으며, 커튼을 달 공간과 가지고 있는 고정 장치에 맞는 것으로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정석대로 커튼 봉에 걸거나 가로대에 달 수 있으며, 고리에 거는 등 다는 방식도 여러 가지이다.

어떤 종류의 커튼을 고르냐에 따라 가로대나 고정 장치의 종류도 달라진다. 지금부터 커튼을 다는 개성 만점 아이디어 4가지를 살펴보자.

1. 끈 구멍과 고리 줄로 달기

꼭대기에 끈 구멍이 있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커튼을 근사하게 거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나 면 소재의 튼튼한 밧줄을 준비한 다음, 일정한 간격으로 자른다. 이제 끈 구멍마다 자른 밧줄 조각을 한 줄씩 끼워넣고 묶어 고리를 만든다.

커튼 길이가 짧아 길게 만들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커튼 기장을 미리 정확하게 잰 다음, 여기에 기초하여 밧줄 고리의 길이를 조정하면 원하는 길이만큼 커튼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소재로 된 줄에 무채색이나 흰색의 커튼을 매치하면 서로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거실에 자연적이고 러스틱한 운치를 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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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커튼을 달 때 끈 구멍과 밧줄을 이용할 수 있다.

2. 러스틱한 가로대에 탭 탑 커튼 달기

탭 탑 커튼은 작은 천 조각들을 꼭대기에 매듭짓거나 리본 모양으로 묶어 가로대에 고정하는 커튼으로, 어떤 가로대에도 달기 쉽다.

커다란 나뭇가지를 커튼 가로대로 활용해보자. 본래 모습 그대로 사용하거나 원하는 색으로 칠해도 좋다.

나뭇가지를 흰색으로 칠하면 어느 공간에든 훌륭하게 어울린다. 그다음 커튼 꼭대기의 천 조각으로 나뭇가지에 매듭을 짓거나 리본 모양으로 묶어준다. 러스틱한 가로대 덕분에 공간 전체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게 될 것이다.

3. 커튼 DIY

창의력이 번뜩이며 DIY를 좋아한다면, 거실 커튼을 직접 만들어 나만의 방식으로 달아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천을 골라 여러 장의 긴 조각으로 자른 뒤, 커튼을 달 원통형의 가로대를 준비한다.

그런 다음, 커튼 맨 위에서부터 바구니를 짜는 식으로 천 조각을 엮어준다. 가로대에 걸었을 때 풀리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단단하게 엮였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들 커튼의 길이를 미리 측정해두어야 어디까지 엮을지 결정할 수 있다. 천을 약간만 엮고 나머지는 느슨하게 바닥으로 늘어뜨리면, 근사하면서 개성 넘치는 분위기의 거실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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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풍스러운 십자형으로 달기

거실 커튼을 십자형으로 달 수 있다.
아름답고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커튼 달기 방식이다. 천 하나에 또 다른 천 한 장이 있는 이중 커튼이 필요하다. 한 장을 왼쪽으로, 나머지 한 장을 오른쪽으로 교차시키거나 그 반대도 좋다.
이렇게 2장의 천을 십자형으로 교차한 다음, 양쪽에 줄이나 리본으로 고정하면 공주방처럼 로맨틱한 분위기의 거실이 된다.
지금까지 소개한 방법 중 우리 집 거실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골라 커튼을 달아보자. 또는 나만의 독창적인 방법을 얼마든지 생각해 내보자.
알맞은 커튼을 골라 독특한 방법으로 달면서 개성이 살아 숨 쉬는 거실을 만들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