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용 탁자에 변화를 주는 7가지 아이디어
침실용 탁자는 아침에 일어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이에 싫증이 나게 된다. 침실용 탁자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오늘의 글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1. 침실용 탁자에 책을 위에 놓아 보자
자신이 책벌레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항상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이 아이템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도 변화를 줄 수 있다. 책을 원하는 순서대로 쌓아 놓자. 책에 대한 선호도에 따라서 혹은 읽고 싶은 정도나 작가에 따라 둘 수 있다.
2. 페인트를 사용하여 침실용 탁자에 신선한 룩을 선사하자
침실용 탁자를 새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 페인트 붓과 페인트 통만 있으면 된다. 좋아하는 색상이나 스타일을 선택하고 나면 혼자서 특별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3. 빈티지 나무 상자를 사용해보자
빈티지는 요즘 데코에서 매우 인기 있다. 따라서 침실용 탁자를 바꾸려고 하고 있다면 빈티지 쪽으로 하는 생각해보길 바란다. 하나, 두 개 혹은 최대 세 개의 빈티지 나무 상자를 벽 쪽에 쌓아서 자신만 침실용 탁자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나무 상자는 일반적인 과일 상자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4. 자신을 보여주는 작은 디테일을 담은 데코
침실용 탁자에 질리긴 하지만 새로운 걸로 바꾸고 싶지 않다면 다음 아이디어를 시도해보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보자. 침실용 탁자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에 맞춰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을 잘 보여주는 액세서리 한두 개를 골라서 탁자를 장식해볼 수 있다.
사진, 액자 사진, 작은 조각 또는 작은 식물이 될 수도 있다. 이를 위한 옵션은 정말 많으며 신선한 룩을 줄 것이다.
5. 침실용 탁자를 달아보자
보편적인 침실용 탁자를 위한 공간이 없다면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는 또 다른 대안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벽에 두 개의 고리를 설치하고 판자 또는 원하는 것을 달 수 있다. 재료, 크기 및 스타일을 고려하여 원하는 판자를 선택하도록 하자.
항상 방의 데코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 심플한 아이템을 사용하면 공간 문제없이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6. 침실용 탁자를 바꿔보자
공간을 절약하고 싶거나 공간이 부족한 경우 여기에 적합한 선택이 있다. 침실용 탁자로도 사용하면서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캐비닛을 구입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상단 서랍 및 지지대와 함께 계단이 4개 달린 또는 선반이 있는 사각형 모양의 탁자가 매우 유명하다.
7. 침실용 탁자에 창의력을 불어넣자
보통 침실용 탁자라고 하면 최소한 몇 개의 서랍이 달려 있는 작은 캐비닛이 항상 떠오른다. 그러나 창의력을 발휘하여 이런 데코 룰을 깨고 전통적이지 않은 아이템을 침대용 탁자로 변신시킬 수 있다.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려 한다면 알록달록한 의자 또는 통나무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