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과 폐쇄형 포치 중 어느 쪽이 나을까?

29 6월, 2019
예쁘게 꾸민 포치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이 글을 읽고 손님들이 입을 못 다물 만큼 멋진 베란다를 완성해보자.

추운 계절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화창한 날씨를 즐기기 위해 포치 같은 실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많다.

개방형이든 폐쇄형이든 포치는 여름 저녁을 즐기거나 친지와의 만찬을 열기에 적합하다.

포치의 장단점은 다양하며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

미국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포치는 기능성이나 매력을 잃지 않고 현대적이면서 세련되게 꾸민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포치에 관한 모든 것과 추천할 만한 포치 스타일에 관해 이야기하겠다.

포치란?

우선 ‘포치’라는 단어를 들으면 오래된 미국 영화들이 연상된다. 그 영화들을 보면 초대형 주택을 둘러싼 포치 지붕 아래는 그네, 흔들의자와 각종 꽃 화분들이 장식되어 있다.

영화 속에서 집을 처음 찾는 손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할 만큼 멋진 공간이다.

할리우드식 포치는 잠시 잊고 현실 속 포치를 살펴보면 건물 출입구나 현관 쪽에 지붕으로 덮인 공간을 말하며 실내 또는 뒷마당과 연결된 경우도 있다.

포치는 ‘회랑’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나눠진다.

포치의 장점은 집 안의 다른 공간을 연결하면서 독립성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포치 폐쇄형

폐쇄형 또는 개방형 포치

포치 구조를 결정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자재 종류, 포치의 위치나 인테리어 방식 등을 모두 생각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포치를 폐쇄형 또는 개방형으로 할지를 놓고 고민한다.

어느 쪽이 취향에 맞는지 다음 글에서 폐쇄형과 개방형의 장단점을 자세히 알아보자.

개방형 포치

개방형 포치는 보통 집 앞쪽이나 뒤쪽에 정원이나 파티오까지 연결된 공간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개방형 포치는 이층집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위층 발코니가 포치의 지붕 역할을 한다.

물론 이층집에 살지 않는 사람들은 퍼걸러나 캐노피를 활용하여 개방형 포치를 짓기도 한다.

개방형 포치의 가장 큰 장점은 화창한 날씨와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악천후를 피하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개방형 포치의 또 다른 단점은 사방이 열려 있기 때문에 에어컨을 틀거나 별실처럼 쓸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실외 공간처럼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두 가지 단점이 있지만 일 년 내내 날씨가 좋은 곳에서는 개방형 포치만큼 완벽한 공간도 없을 것이다.

개방형 포치의 목적은 매일 활용하는 공간이라기보다 시기에 따라 멋을 부려 장식하며 쓰는 곳에 가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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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 연중 날씨

폐쇄형 포치

폐쇄형 포치 역시 집 앞이나 뒤와 연결될 수 있지만 측면에도 위치할 수 있다.

폐쇄형 포치의 장점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날이 춥든 덥든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

무더위나 혹한에 대비하여 에어컨 같은 장치를 설치할 수 없다면 쓸모 없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에어컨 같은 장치를 설치할 수 있다면 사무실이나 식사하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날씨와 관계 없이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폐쇄형 포치의 단점은 에어컨을 비롯한 개폐문 공사 비용이 더 들 수 있다는 것이다.

폐쇄형 포치는 다음 방식으로 공사한다.

  • 유리
  • 벽 형식 퍼걸러
  • 접이식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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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 폐쇄형마무리

여러 면에서 접이식 문이 달려 원할 때 문을 여닫을 수 있는 폐쇄형 포치가 가장 실용적일 것이다.

하지만 개방형과 폐쇄형 포치 모두 실외 생활을 즐기거나 가족 모임에 유용한 공간이 될 것임은 틀림없다.

무엇보다 포치를 어떤 용도로 쓸 것이냐를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